포항북부경찰서(서장 오완석)는 지난 26일 중앙상가 일대에서 외국인치안봉사대와 함께 체류외국인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5개국 15명의 외국인근로자 및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대는 이날 거리에서 만난 체류외국인들에게 자국 언어로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범죄 유형` 등을 안내했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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