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기에서기다려야 한다.밤에는 불을켜고낮에는 太陽과大自然의 소리와颱風과 뜨거운 여름과칠흙 같은 밤과별을 보며흘러가는 구름 조각들.....百年이 지나도千年이 지나도기다리며 지키는하얀 燈臺.....아픔을 삼키고,사랑도 삼키고,희망도 삼키며,긴 세월 온통 바램으로하얗게 늙어간 燈臺노오란 꽃바람이 스처간그기에서그사랑 기다리며자기를 지킨하얀 燈臺여....ㅇ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ㅇ 포항문학 창립 팀ㅇ 새벽바다, 형산강 외 다수 발표ㅇ 아호는 農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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