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길주초등학교(교장 장국수) 6학년 학생들이 지난 18일 강당에서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를 구조하는 교육을 받았다.학생들은 보건교사 및 가톨릭상지대 간호과 교생실습생들의 시범으로 심폐소생술의 순서와 방법과 심폐소생술을 할 때 꼭 주의해야 할 점, 자동제세동기(AED)의 사용법까지 배웠다. 이후 심폐소생술 마네킹 ‘애니’를 활용해 직접 실습해 보면서 생명을 구하는 방법을 익혔다. [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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