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다산면 상곡6리 주공2차아파트(이장 최찬대, 부녀회장 최남이)는 단지 안팎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화분 30여 개에 꽃과 나무를 식재하고 아파트 주변을 청소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해 ‘365일 클린다산 환경조성’에 앞장섰다.김용현 다산면장은 "깨끗한 다산면을 만드는데 앞장서 준 상곡6리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정화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