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과 17일 순간최대풍속 23.9m/s의 강풍으로 인한 시설하우스 피해 현장을 방문한 이희진 군수는 피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피해 공작물 철거와 농작물 제거에 일손 지원 등 복구대책과 지원방안 마련에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경상매일신문=박윤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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