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김태우)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가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16 꿈다락 토요문화예술감상교육 <문화부 기자는 재밌다>`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융성시대를 맞이해 국가사업으로 추진하는 단순 문화예술감상 프로그램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수동적 감상에 그치지 않고 기자와 같은 태도로 소개 비평을 통한 자신만의 주제 의식을 함량 할 수 있는 감상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우수한 공연관람 및 미술관 전시관람을 통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한 감상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1기는 4.23~5.28일 6회로 초등학교 고학년(4.5.6)학년과 부모님을 상대로 진행하고, 2기는 6.25 ~ 7.23 , 3기는 9.3~10.8 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1기 참가신청은 지난 14일부터 선착순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 및 사업전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andongart.go.kr) 또는 전화840-360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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