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성주소방서는 지난 11일 오후 6시께 성주읍 예산리 인근 야산에서 봄나물 채취를 위해 산에 올랐다가 낙상으로 발목이 골절된 임 모(여·78) 씨를 산악용 들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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