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하늘에일찍핀 꽃잎들눈 바람에씻겨간 歲月의 時間들누구의 記憶에도 없는흰 꽃 바람되어날려 보내고......무너져간그리움 앞에흰 달빛되어 지는구나하얀 꽃 잎들밤 지새우며 기다렸지만지난 追憶이 되어버리고하얀 꽃 가지는 찢어져가슴속 빨강 열매가 되었다.哲學이 없는自我를 찾아黎明이 열리는새벽을 달려본다『하얀 꽃 지는밤 生覺하며 .....』ㅇ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ㅇ 포항문학 창립 팀ㅇ 새벽바다, 형산강 외 다수 발표ㅇ 아호는 農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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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19: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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