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건축인테리어과는 지난 7~8일 1박 2일 일정으로 옛 신라 도읍지 경주 일원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을 찾았다.MT 대신 실시된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전통주거건축 이해와 선조들의 생활상 체험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건축인테리어과 정용환 교수는 “학생들이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전통주거건축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공과 연계한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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