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은 오는 11~15일까지 제1회 독도교육주간을 맞아 서울 KTX 용산역 오픈갤러리에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 특별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는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임을 증명하는 고지도·고사료와 권오철 천체사진가의 독도 사진 약 20점이 전시된다.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홍성근 소장은 "앞으로 부산, 대구 등에서도 전시회를 확대 개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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