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나래 독주회가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에 안동 소천권태호음악관에서 열린다.‘이나래의 피아노 이야기’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 흥미로운 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나래 피아니스트는 어릴 때 일찍 영국으로 건너가 맨체스터에 있는 명문 예술학교인 `체담음악학교(Chetham`s School of Music)`에서 피아노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영국에서 수많은 음악경연대회 입상 경력을 바탕으로 (젊은) 신세대 음악가로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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