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송라면사무소(면장 한창식)는 지난 30일 “송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10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2년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 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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