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이성수)은 ‘문화가 있는 날’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바쁜 일과에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지난달 30일 저녘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을 전 직원이 단체로 관람했다. 이성수 동장은 “직원들이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항상 미소와 친절로 민원인을 응대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저녁의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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