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남구 오천읍 오어사, 호미곶면 해안가 등 자연발생유원지의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봄을 맞아 유원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남구지역 자연발생유원지 화장실 40곳에 대해 내‧외부 청결 상태, 시설물 파손 여부, 악취발생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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