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경주에서 강원도 고성 앞바다까지의 동해바다 생태계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해양환경전문 조사선인 `아라미 3호`가 취항식을 위해 포항여객선터미널에 정박돼 있다. `아라미 3호`는 평균수심 2천여m까지 탐사가 가능하며 동해바다에 최적화된 선박 398t급이며 최대속력 15노트로 승선인원은 26명까지 탑승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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