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은식)가 행락철을 맞아 음주운전 사전 예방을 위한 ‘게릴라식 음주단속’을 실시한다.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지난해 남구지역 음주 교통사고는 120건으로, 3~5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며 “올해는 음주운전 추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주‧야간 구분 없이 간선도로까지 포함해 음주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