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해도동주민센터(동장 하영길)는 28일 롯데시네마에서 문화의 날 무료 영환관람 행사를 가졌다.이날 무료 영화 관람 행사에는 해도동 청년회(회장 진대현), 청년특우회(회장 김형재), 지역주민과 가족 등 90여 명이 참여해 영화 ‘귀향’을 관람했다.하영길 동장은 “문화의 날을 통해 지역주민과 영화를 통한 공감대 형성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더욱 많이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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