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북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후보 이미지와 투표 기호를 결합해 도안한 선거캐릭터 스티커를 공개했다.이 캐릭터는 오빠와 같은 친근하고 믿음직한 후보의 이미지에 기호 5번을 절묘하게 결합해 도안한 것이다.한편 박 후보 측은 무소속 등록 이후 하루 평균 200명에 이르는 일반 시민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25일에는 포항고 동문이 중심이 된 포항사랑선대본부 관계자들이 필승을 기원했으며 허명환 후보를 지지하던 `100년지기 둘레길` 회원들도 사무소를 방문해 힘을 실어줬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