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진석·나학엽, 이하 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자원 및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 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최근 발생한 동해면 금광리 주택화재사고의 피해자를 돕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백미 2포, 담요, 취사용품, 식품 등의 구호물품과 구호기금 20만 원을 전달했다.[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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