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는 지난 3일 구미경찰서(서장 김대현),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경북서부와 구미지역 아동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굿네이버스 사랑의 이웃’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의 권리를 침해하고 사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4대악 척결에 대해 뜻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체결됐으며, 사업 내용은 ‘방학교실 희망도시락,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성학대예방인형극, 통합적 심리치료서비스’ 등으로 3월부터 내년 1월까지 구미지역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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