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양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양학동주민센터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2월 협의체 구성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회의로, 협의체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이날 민간위원장과 임원선출, 운영세칙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저소득계층과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사업을 논의했다.한편, 양학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포항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004원 모금운동’과 ‘착한 가게 발굴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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