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이 일본 해상보안청과 함께 7명이 탑승한 포항구룡포 선적의 통신두절 어선을 4일째 수색 중이지만 아직까지 단서조차 발견되지 않아 수색에 애를 먹고 있다.2일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2시에 경북 축산항에서 조업차 출항한 구룡포 선적 통발어선 D호(29t, 한국인 선장 1명, 베트남 선원 6명)가 지난달 29일 교신이 되지 않는다는 포항어업정보통신국의 통보를 받고 일본보안청과 함께 수색중이다.  [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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