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2월의 최대이슈 및 관심사안 1위에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설연휴 2천500여 명 방문, 대성황`이 선정됐다.지난달에 이어 칠곡군 출입기자 37명이 군민들의 화제거리 우선 순위를 기자의 시각에서 다시 되짚어본 결과이다.2위는 `칠곡군,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이 차지했고, `생명보험재단, 군립지천어린이집 기부채납`이 그 뒤를 이었다.   [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