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풍각면 청풍 한마음 봉사회(회장 송영철)는 지난 21일 지역 행복마을 1호점인 화산1리 마을과 인근 화산2리의 주민 80여 명을 초청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자장면을 대접했다.[경상매일신문=조윤행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