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창한)은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막바지 학교운동부 동계훈련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지난해 전국소년체전 역대 최고 성적(금 5개, 은 2개, 동 4개)을 거둔 안동교육지원청은 동계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연습 중인 안동시 대표 선수를 격려하여, 오는 5월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새로운 최고 성적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창한 교육장은 “이번 동계훈련 동안 체력과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