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조업 중단 등으로 한반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1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 상공에서 미군의 전략무기 F-22 스텔스 전투기 4대가 편대비행 하고 있다. F-22는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최신 스텔스 기능을 갖춘 전투기로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군은 전략 폭격기 B-52와 핵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를 파견 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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