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은 “‘메이드 인 인디아’ 행사 에 초청을 받아 출국했다 포항으로 오는 도중에 낭보를 들었는데 너무 기쁘다.”라며 “경북도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잘 했다. 동해안발전본부 유치가 수년째 불황을 겪고 있는 포항경제의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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