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대구 북구갑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실현가능한 정책 및 사업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북구청과의 정책공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해 박후보와 북구청 간에 ‘가칭 사이버정책소통채널’을 설치해 상시 운영키로 했다.박형수 후보는 “이런 창구가 상설 운영 해당 공무원들과 일대일로 소통하면서 정책 및 사업을 챙기면 지역의 체계적인 발전은 물론 신속한 추진으로 주민들의 체감만족도를 크게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박형수 예비후보측 정책공조의 첫 사례로 후보의 공약과 북구청 사업계획에 모두 포함된 ‘연암 서당골 도심 활력 증진 사업’과 ‘명문학군 조성사업’, ‘작은 도서관 건립사업’에 대해 우선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이들 사업과 관련된 핵심내용을 북구청 담당관에게 전달키로 했다.그는 “연암 서당골 사업에 갤러리와, 주민쉼터, 관광객 여행코스 개발 외에도 연암둘레길 조성과 연암먹거리 장터운영, 외국인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등을 조성해 명품공원으로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그는 또 “북구청의 명문학군 조성사업은 공립학원 설립 공약과 여러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은 만큼 적극 협력해 지역을 반드시 명문학군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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