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각가협회 대구지부 초대전이 1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재)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 두류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조각가협회 대구지부 소속 회원 30명이 참여, ‘두드리다 - 2016’ 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방준호 지부장은 “2016 병신년의 희망찬 기운이 지역민의 일상에 스며들어서 예술적 창조와 영감이 깃든 한 해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기원하는 전시”라고 전했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