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안동시 풍산읍 회곡리 용주암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도 추운 겨울에 넉넉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쌀 400㎏과 라면 5박스(시가 100만원 상당)를 구입 읍사무소에 기증했다.이 물품은 지역 내 소외계층(생계급여자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