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설을 맞아 성묘객에게 편의를 제공을 위해 지역 내 시설된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국유임도 개방기간은 설 명절을 전후한 6일부터 12일까지로 적설·결빙구간을 제외한 차량통행이 가능한 임도에 대해서만 개방이 이루어진다.임도는 산에 있는 나무를 가꾸고 보호하기 위하여 개설한 도로로 설명절 연휴 울진군 관내 국유임도를 이용할 경우 울진국유림관리소 사전 문의(연락처 054-782-2233)를 통해 개방하는 노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수성 소장은 “임도는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경사 구간이 많으며 그늘진 곳은 결빙된 곳이 있어 위험할 수 있으니, 차량 운행 시 유의하여야 한다”며 “최근 강설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성묘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