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지사장 이덕범)는 지난 1일 설을 맞아 사회복지 장애인재활시설인 친구마을(원장 형동선)을 방문,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주변환경정비 실내청소등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덕범 지사장은 “사회로부터 소외받는 계층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는 사랑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의 횟수를 늘려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매일신문=김세열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