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27일 포항우편집중국 직원들이 평소보다 늘어난 소포와 택배물건을 분류하고 있다. 포항우편집중국은 포항을 비롯한 경주, 청송, 영덕, 울진 등 7개 지역의 소포 등의 우편물이 모이는 집하장소이며 이곳에서 일괄 분류돼 다시 각 지역으로 배달된다. 경북지방우청청은 다음달 6일까지를 설우편물 특별처리기간으로 정하고 인력과 차량을 추가로 투입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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