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스포츠 의류 브랜드 패기앤코(대표이사 정태상)는 27일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인 개그팀 졸탄(사진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과 가수 신비에게 2016년 한해 동안 트레이닝복, 독도티셔츠 등 독도사랑홍보활동에 필요한 의류를 협찬하기로 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패기앤코는 한국배드민턴 패션의 획을 그은 스포츠 패션 의류 브랜드로써 2014년부터 매년 일천만 원 상당의 독도사랑 티셔츠 및 행사의류 지원을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독도홍보대사 불우이웃 등의 의류협찬에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