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9, 20일 이틀에 걸쳐 지역내 2개 아파트(창포주공, 학산주공)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주치의가 직접 찾아가는 한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했다.북구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창포 및 학산 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3년간 취약계층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통합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북구보건소는 21일부터는 매주 목요일마다 2개 아파트에서 동시에 건강체크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