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창조경제타운 황영헌 전 단장이자 대구 북구을 새누리당 국회의원 황영헌 예비후보가 창조경제 전도사를 자처하며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는 딸 다솜 양과 함께 전체 8컷으로 구성된 만화를 제작해 창조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창조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작년 12월 ‘창조경제가 뭐에요?’라는 만화에서는 창의와 도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를 돕기 위한 정부의 활동을 설명하고 있으며, 1월엔 두 번째 만화인 ‘창조경제는 제2의 새마을운동’에서는 새마을운동과 창조경제를 비교하며, 창조경제는 과거 농촌의 근대화 및 생산성 증대를 가져왔던 새마을운동에 이은 제2의 새마을운동임을 설명했다. 황 예비후보와 딸 다솜 양은 앞으로도 매주 계속해서 창조경제를 설명하는 만화를 그릴 예정이다. 황 예비후보는 "정보통신기술의 쓰나미를 헤쳐 나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창조경제다.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는 한편 창조경제가 어떻게 대구 북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만화를 통해 계속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 황영헌 후보는 20일 오후 1시 북구 동아백화점 인근(북구 구암로89-1)에서 대구경북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과 경제활성화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한다.대구경북소상공인연합 이명수 회장 외 다수의 협회회원들이 참여해 박근혜대통령의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대국민 참여운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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