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박승호 새누리당 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8일 새벽 5시 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경매 준비 중인 경매사들과 수협 임원진을 만나 풍어를 기원하는 새해 덕담을 전했다.수협의 한 임원은 "박 후보가 시장 재임시절 동빈내항 정비, 송도어판장 설치 등 어민들을 위한 행정을 펼쳐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박승호 예비후보는 "어제 오늘 파도가 많이 치는 바람에 고기가 많이 잡히지 않았는데 올해는 어민들의 소득이 크게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