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황재이기자]대구포항간 고속도로에 위치한 와촌휴게소(대표이사 심광보)는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 후원을 위한 성금 520만 원을 기탁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