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강동진기자]    - 여론조사의 공정성을 위한 공동 여론조사 제안 -   김정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포항남북구의 국회의원 출마 예비후보들에게 ‘클린 선거운동’을 위한 합의를 제안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정재 예비후보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포항남북구의 모든 출마 예상자들이 함께 깨끗한 선거를 위한 공동 합의서를 작성하여 발표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최근 포항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여론조사와 관련한 일련의 문제제기에 대해서 후보자들이 합의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여론조사의 경우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기관을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고, 여론조사 질문 문항과 방식에 대한 합의를 통한 공동 여론조사를 제안’했다. 나아가 ‘지지자들에게 여론조사 홍보 문자 발송 및 착신전화 요청 등의 행위를 일체 금지하자’는 내용을 더했다.   이에 김정재 예비후보는 “오늘 이 제안이 받아들여져 포항남북구에서 촉발된 ‘깨끗한 선거’운동을 위한 합의가 본보기가 되어 제20대 총선의 모든 지역으로 번져나가길 희망한다”며 “‘깨끗한 선거’의 새바람이 이곳 포항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음을 시민들과 후보자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희망한다”며 성명서 발표의 취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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