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강동진기자] 김정재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 오천일대 상가와 마을회관 돌며 복지정책에 대한 소신 밝혀 -  “복지정책의 실효성은 ‘맞춤형’이 핵심이다”  김정재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누리당, 포항 남·울릉)는 7일 오천일대 상가와 마을회관을 돌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현안에 대한 소리를 들으며 지지세를 넓히고 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오전부터 오천시장과 문덕일대의 상가를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주민들의 체감경기에 대한 고충을 들으며 “실질적인 서민경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후에는 오천일대의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노인.농민들과의 만남을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정재 예비후보는 “복지정책이 실효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수혜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이 핵심이다”며 “노인과 여성, 농촌과 도시 등 지역과 연령에 따라 정책들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포항시와 울릉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을 만들었으며, 국회의원이 되면 이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1. 사진자료 01 : 오천읍 용덕3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정재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