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헌국기자] 군위군은 새로운 농업기술보급과 농가소득·농촌활력화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2016년도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오는 20일까지 사업신청을 받는다. 올해 시범사업은 소득개발과 원예·특용작물분야는 기존하우스를 이용한 딸기양액재배시범을 비롯한 15개사업 6억 800만 원, 작물환경·축산분야는 무논직파농자재시범사업을 비롯한 4개사업 1억 1천500만 원, 기술지원과 사업은 농작업환경개선편이장비 비롯한 8개분야 3억 5천900만 원 등 모두 27개 사업에 10억 8천200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다.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 홍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gwa.go.kr)에 게재하며 새해 농업인 실용화 교육과 각종회의시 홍보하고 있으며 많은 농업인이 기한내에 시범사업을 신청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시범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과 작물환경담당(380-7032), 원예기술담당(380-7036),기술개발담당(380-7041), 기술지원과 인력육성담당(380-7021), 생활개선담당(380-70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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