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이창균 새누리당 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연일 사활을 건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이 후보는 매일 새벽 죽도시장과 새벽 출근길 인사로 선거운동을 시작, 오전에는 선거사무실에서 전략회의에 참석하고 인근상가를 돌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연휴가 끝나고 직장인들의 출근이 시작된 4일 아침에도 이 예비후보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홍보피켓을 목에 걸고 장성동 삼구아파트 사거리를 찾은데 이어 장성시장을 방문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