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구미세관(세관장 조규찬)의 11월 수출입동향 분석자료에 따르면 전년동월대비 수출은 25% 감소한 21억 불이고, 수입은 18% 감소한 8억 불이며, 무역흑자는 13억 불로 나타났다. 수출은 화학제품(27%)·동제품(100%)은 증가하고 전자제품(△28%)·광학제품(△20%)·플라스틱(△24%)·섬유류(△23%)·기계류(△49%)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화학제품(20%), 기계류(51%), 섬유류(25%)는 증가하고 전자부품(△17%), 광학기기류(△34%), 비금속류(△76%)는 감소했다.  2015년 연간 수출입동향은(1~11월) 수출 256억 불, 수입 102억 불, 무역수지는 154억 불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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