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울릉군은 지난 17일 울릉경찰서, 울릉119안전센터,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집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이날 캠페인에 이어 18일부터 25일까지를 겨울철 안전강조 주간으로 정하고 비닐하우스, 축사, 수산물양식장 등 재해취약 시설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