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19일 오후 2시 김영호 전 장관(산업자원부)을 초청해 `흥부전의 현대적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이번 특강은 고전 흥부전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 시대의 대안을 찾아보는 흥미로운 시간으로 진행된다.강의는 `우리시대의 Social Fiction`, `흥부전의 고전적 해석`, `현대생물학의 대논쟁과 흥부전`, `흥부전과 생텍쥐페리 "어린왕자"의 비교`, `아담스미스의 무덤에서 생각한 것`, `현대자본주의의 대안과 흥부전의 재해석세계`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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