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황재이기자]
영천시는 내년 1월부터 도시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라벌 도시가스(주)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위한 도시가스 안전관리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영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관내 전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이면도로, 주택가 등 도시가스 시설물 매설지역의 굴착공사, 화재 등의 위해요인에 대해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해 위해요인 발견 시 서라벌 도시가스(주) 상황실에 실시간 통보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안전관리를 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영천시 지역 내에는 현재 도시가스 시설물이 70km 정도 매설돼 있으며 올 한해 이면도로, 주택가 등에서의 굴착공사가 249건으로 빈번해 도시가스 안전관리를 위한 감시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늘 대두 됐었다.김영석 영천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도시가스 시설물의 위해요인에 대한 24시간 감시체제에 들어가는 등 도시안전을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을 다양화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3월에 개소해 청소년보호와 만취자보호를 위한 시민안전 분야, 산불예방과 태풍 등의 재난재해 예방분야, 쓰레기 불법투기와 불법현수막 단속을 위한 기초질서 분야, 체납세 징수를 위한 체납차량의 위치정보 확인 등에 대한 4천700여건의 처리성과를 거둬 도시안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황재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