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경철 기자] 최근 들어 1~2인 가구 증가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거비 부담이 큰 대형 평영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고 중소형 아파트로 수요 이동과 정책적 지원으로 인해 중소형 아파트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런 소비자의 욕구를 ‘경주협성휴포레’에서 찾을 수 있다.(주)협성건설의 친환경 아파트 브랜드인 협성휴포레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64㎡, 74㎡, 84㎡, 101㎡ 타입의 평형대로 구성,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들과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데크형 단지설계로 소음방지, 조망권, 일조권, 개인 프라이버시 확보 등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데크 하부에는 피트니스 센터 및 주민 공동시설을 제공, 1층에서 데크로 연결되는 셔틀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주민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지상에는 자동차가 없는 녹지 공원과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 단지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숲 속 테마공원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데크 높이를 도로면보다 높게 설치, 어둡고 환기가 잘 안 되는 주차장에 대한 선입견을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꿔 실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4Room-4Bay 설계로 최대한 많은 세대가 일조량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넓은 실생활 면적을 고려했다. 4bay는 방 3개와 거실이 모두 햇볕이 드는 방향에 위치하고 있어 겨울에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판상형 아파트라면 통풍이 잘 되어 여름에도 시원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 또한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된 시점에 4bay는 발코니 면적이 전면 4칸으로 넓어 확장 시 서비스 면적이 타 구조에 비해 더 넓고 공간 효율이 좋다. (주)협성건설은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대구 월성·태전·장기·이시아폴리스, 경주 용황 등 대구, 경북지역에만 4천여 세대를 공급, 100% 완판 기록을 세웠다.최근 오픈한 협성휴포레 황성은 높은 청약률과 순탄한 계약률을 보여 용황 1천588세대의 성공 분양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현재 협성건설은 경산 대평 494세대, 대구 죽곡 783세대 등 대구, 경북지역에 1천7백여 세대를 순차적으로 분양 중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