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윤행기자]청도천 하류인 청도읍 유호리에는 매년 천연기념물 327호로 지정된 원앙새 가족 40여 마리가 겨울을 보내기 위해 맑고 깨끗한 청도천을 찾아 여유롭게 물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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