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윤행기자]이승율 청도군수는 동절기를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사업장 점검에 나섰다.지난 19일과 23일 양일간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밀접한 사업장 위주로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현장을 꼼꼼히 살폈다.지난 19일은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조성사업, 금천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유호근린공원조성사업, 한재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 고수지구 서민밀집위험지역정비사업 등 9개소를 점검했으며 23일에는 풍각시가지 도시계획도로, 수월도로 확포장 공사, 비슬산 산림치유센터 진입도로 개설사업, 한국코미디 창작촌 조성사업 등 8개소를 점검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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