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김장 주재료인 배추가 지난주 대비 약 6.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대형유통업체의 가격 할인행사가 본격화되면서 20포기 기준 4만원으로 지난주(4만 3천원) 대비 소폭 하락했기 때문이다.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지난 18일 전국 17곳을 대상으로 김장관련 13개 품목의 소비자 가격을 조사했다.전체 평균가격은 21만 원으로 지난주와 동일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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